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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0
킬링타임

5.5/10
근대? 배경이라 그런지 파티 장면이나 결혼 문화 등 새롭게 알 수 있는 것이 많았다.
개인적으로는 좀 지루했다..
말도 안 되는 결혼 문화 때문에 더 집중이 안 되었을수도..
그 안에서 자신의 소신과 감정으로 선택을 한 엘리자베스는 대단하다.
특정한 외모, 행동 때문에 늘 오해를 받는 삶은 어떨까?
사람들은 그 사회에 맞는 다수가 행하고 있는 말투와 양식을 보이기를 원한다.
그 틀에 맞지 않으면 오만하다고 한다.
자신이 하리라고 기대했던 행동을 벗어나면
그 후로 그 사람을 단정하고 편견을 만들어간다.
그렇게 그 사람은 남들이 쌓는 벽에 점차 두꺼운 벽에 갇힌다.
그가 쌓아올린 것이 아닐 수 있다.
이내, 혹은 긴 시간이 흘러, 그 벽에 균열을 내는 사람이 다가온다.
벽을 뚫고 나가고 싶어진다.
밖에서 기다리는 구원자가 잡아올려준다.
-
다아시 구레나룻이 너무 시강이라 몰입도가 깨짐;;;
어쨋든 신데렐라 스토리.
영국발음은 개멋짐.
5.0/10
킬링타임
마동석 귀여움.
정해인 너무 안어울려서 소름;;
박정민 한대 때리고싶음ㅎ
6.0/10
상어영화에 이렇게 몰입할 줄은;;
낸시가 허벅지 꿰매는 장면은 레전드다.
혼잣말하면서 멘탈잡기.
서핑하고 싶다.
혼자는 절대로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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