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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엉터리 같은 내용이라도 서른 통이나 이 궁리 저 궁리 해가며 편지를 써 보낼 때는 얼마나 힘이 들었겠냐. 

그런 수고를 하고서도 답장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없어. 

그래서 내가 답장을 써주려는 거야. 물론 착실히 답을 내려줘야지. 

인간의 마음속에서 흘러나온 소리는 어떤 것이든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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