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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의 어둠을 감싸안는 그 사람은
그 어둠으로 깊은 동굴을 만든다.
많은 이들은 찾아와 어둠을 보탠다.
그 사람은 그 동굴을 자신의
소명이고 사랑이라 여긴다.
그 사랑은 가끔 그 동굴로
어떤 사랑을 초대한다.
천천히 그 동굴을 걷고 바라본다.
깊은 그 곳은 여전히 있지만
이따금 환해지고
더러 드나들 수 있는 곳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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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의 어둠을 감싸안는 그 사람은
그 어둠으로 깊은 동굴을 만든다.
많은 이들은 찾아와 어둠을 보탠다.
그 사람은 그 동굴을 자신의
소명이고 사랑이라 여긴다.
그 사랑은 가끔 그 동굴로
어떤 사랑을 초대한다.
천천히 그 동굴을 걷고 바라본다.
깊은 그 곳은 여전히 있지만
이따금 환해지고
더러 드나들 수 있는 곳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