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스테이

https://stay.visitseoul.net/index

 

서울스테이(Seoul Stay)

서울스테이는 서울시내 25개 자치구에서 등록증을 발급받아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이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 후에는 운영물품, 홍보 및 문패를 지원받을 수 있

stay.visitseoul.net

 

반응형

'요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년창업농 준비  (0) 2023.12.18
인터넷 요금제 비교  (0) 2023.12.11
미스트플레이 Mistplay 어플 앱테크 후기  (0) 2023.11.14
기독교에 대한 질문들 생각해보기  (0) 2023.09.17
예배 후 묵상  (0) 2023.03.23
반응형



게임하면서 돈을 번다는 신기한 앱테크
한 번 시작해봤다.

지하철 타는 시간에 주로 하기로 했는데
어느새 중독되어 막 하기도 한다.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3만원 정도 상품권으로 전환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GS편의점 상품권이 제일 저렴하다.

그리고 얻은 소소한 팁
- 게임 레벨은 8~9까지만 하는 것이 효율이 좋다.
그 이상은 시간에 비해 포인트가 잘 안 쌓인다.

레벨 초반에는 10분 단위로도 포인트가 쌓인다.
2600포인트로 10000원 상품권을 구매하니
40포인트는 200원 좀 안 되려나.
다른 앱테크에 비하면 재미도 있고 돈이 잘 모이는 것 같다.


상품권 잔액관리가 귀찮아서
쓱페이에 등록할 수 있는 신세계백화점으로 구매했다.
얼른 이마트가서 교환해야지!

새로운 게임을 자꾸 전환해서 새로 하는 방법이 포인트를 빨리 모을 수 있다.

너무 재미없는 게임은 과감히 버린다.ㅋㅋㅋ 한 레벨 3만 되도 지루해서 못 하겠는 게임들도 있다.



이 정도면 너무 많이 한 건가..ㅎㅎ
시간 떼우기로 좋다.


추천 링크👍
https://mistplay.onelink.me/ZGRQ?ref_id=86a3d5bf-84c0-4533-964f-a7fe81ce236d&af_referrer_customer_id=bid_33b5fb5f-49f1-42b2-8d79-6f5f0c7fa63c&c=Referral&ref_channel=HvSKbEcDk&af_referrer_uid=86a3d5bf-84c0-4533-964f-a7fe81ce236d&pid=af_app_invites&af_channel=Invite&ref_group=12&ref_type=invite&af_siteid=com.mistplay.mistplay

MISTPLAY: Play to Earn Rewards

mistplay.onelink.me


반응형

'요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넷 요금제 비교  (0) 2023.12.11
소소한 부업  (0) 2023.11.16
기독교에 대한 질문들 생각해보기  (0) 2023.09.17
예배 후 묵상  (0) 2023.03.23
집에 오니까 좋은 점  (0) 2023.02.04
반응형

경기도 농지현황

 

https://www.gri.re.kr/web/contents/ggmap.do?schM=view&id=33428

 

지도로 보는 경기도>이슈분석>경기연구원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에서 제공된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관리부서 공간주거연구실 담당자 정효진 전화번호 031-250-3123 Email 이메일 주소 팝업 열기

www.gri.re.kr

 

경기도 농지관리실태 및 개선방안

 

 

농지면적

 

농업진흥지역 감소추세

대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무분별한 농지전용

 

 

 

농지

- 농업진흥지역(일부 비농지 포함 가능) //절대농지(필지별로 지정)

 - 농업진흥구역

 - 농업보호구역

 

- 농업진흥지역 밖 농지 // 상대농지

 

 

농업진흥구역

농업보호구역

반응형
반응형

*신학생도 아닌 교역자도 아닌 평범한 크리스찬의 두서 없는 묵상

 

 

1. 사람을 죽이고도 회개하면 천국가는 건 너무 불공평하다.

 

- 회개란 무엇인가.

하나님께 내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고 죄에게서 돌이킬 것을 다짐하는 과정이다.

회개는 날마다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우리는 또 죄를 반복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용서받는 대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사실을 알기에 우리의 죄는 무겁기만 하다.

 

<밀양>이라는 영화로 회개와 구원에 대해 너무 억울한 이미지가 생겼다.

죄인이 자랑스럽게 피해자에게 나는 하나님께 용서받고 구원받았다고 말하는 게 가능할까?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이 그런 태도가 가능할까?

아니라고 생각한다.

피해자에게도 무릎 꿇고 평생을 속죄하며 살아야 한다.

사실 피해자의 용서도 하나님의 은혜의 영역이다.

우리는 용서를 통해 그 사건이 그 가해자가 우리의 삶을 엉망으로 만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래서 나의 결론은 진정한 회개를 통해서는 누구든 어떠한 죄인이든 구원에 이를 수 있다. 는 것,

하지만 죄의 무게만큼 아주 힘든 고난의 과정일 것. 이라는 것,

나의 죄를 회개하는 과정에는 내가 피해를 준 세상 사람들에게도 속죄해야 한다는 것,

그 후의 삶은 완전히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

 

- 천국은 무엇인가.

개인적인 의견, 천국은 하나님과 함께한다는 것이고, 하나님 통치 안에 거하는 것이다.

황금으로 가득한 구름 위에 어떤 세상이 아니다.

이 시간 이 땅에도 천국은 임할 수 있다.

 

착하게 살았다는 사람들은 위의 논제에 대해 억울하다.

난 사람도 안 죽이고 평생 착하게 살았는데 하나님 안 믿었다고 지옥에 가야 해??

당연하다.

지옥은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이다. 마귀가 통치하는 곳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 or 마귀의 통치 중 하나를 따르고 있다.

하나님의 주권을 거부하는 자유의지를 선택했으니 하나님은 지옥으로 보내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옥에 갈 자유마저 주셨다.

그러니 억울하다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계신 곳을 따르면 된다.

에덴에서 선악과를 따 먹는 것이 지옥을 택하는 것이었다면

지금은 예수님을 거부하는 것이 지옥을 택하는 것이다.

지옥은 사람이 선택한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천국으로 오기를 누구보다 원하신다.

다양한 두드림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오신다.

집 나간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와 어머니처럼.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며 차라리 지옥에 가겠다 하겠지만

하나님은 이 순간에도 당신을 사랑하신다.

 

- 죄란 무엇인가.

마음으로 지은 죄도 죄라고 하셨다.

그렇기에 우리 중에 살인을 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인간의 도덕으로 죄를 평가하지만

하나님은 도덕 또한 초월하시는 분이시다.

세상의 도덕 위에 하나님의 법칙이 존재한다.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을 모르는 것.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이다.

우리의 창조 목적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우리가 서로의 죄에 대해 판단하고 응징하고 처벌하는 것은

인간의 도덕과 법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그 누구도 깨끗한 사람이 없고

그리스도의 피 없이는 누구도 깨끗게 될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로 인해 우리와 멀어지는 것을 아파하신다.

그렇기에 우리를 수없이 용서해주신다. 

 

당신이 그렇게 비판했던 그 죄를 당신이 짓게 될 때에도

하나님은 당신의 회개를 기다리시고 용서해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소위 착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받는 시험은

남을 정죄하는 죄를 짓는 것이다.

 

 

2.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에 악한 사람들 너무 많이 봤다.

 

- 교회란 무엇인가

쉽게는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

 

하지만 각기 다른 이유로 개인의 이득을 위해서도 오고

아직 믿음이 약한 사람도 있고 믿음이 없는 사람도 있고

커뮤니티를 위해 다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누구의 믿음이 진짜고 누가 구원받은 사람인지 절대 알 수 없다.

하나님 이외에는 알 수 없다.

교회를 다닌다고 모두가 참된 크리스천이 아니다.

그리고 우리는 죽을 때까지 성장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나약한 인간이다.

 

크리스천이 세상 속에서 참된 모범을 보였다면 지금 기독교가 이렇게 무시받지 않았을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교회는 영혼의 병원이기도 한 것 같다.

마음이 다친 사람들, 죄인들이 모이는 곳이다.

어찌 모든 사람이 선하고 밝은 사람들만 있겠나.

 

본질은 우리는 교회를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교회는 세상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또하나의 연약한 공동체이다.

아무리 훌륭한 부모님의 가르침 속에서도 모든 자식이 똑같이 선한 방향으로 성장하기는 어렵다.

교회도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 부단히 노력하고 있고 노력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모든 성도가 완벽한 성인이고 구원받은 성도인 것은 불가능하다.

'교회'라는 사람이 만든 공동체에 주목하기 보다는

예수님과 성경에 주목하여 본질을 보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교회를 통해 세상 사람들은 기독교를 본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그렇기에 너무 안타깝고 나부터 나를 통해 예수님을 보기를 바랄 뿐이다.

 

3. 기독교인들은 왜 그렇게 전도하려고 안달이냐

 

솔직히 불교, 천주교에서 전도하는 모습은 잘 보지 못했다. 본 적이 없다.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등 이단 들은 또 너무 무작정 따라오며 말을 걸지만...

 

기독교에서 전도하고자 하는 이유는

나는 쉽게 말하자면 엄청난 맛집 데려가고 싶은 마음,

금은보화가 숨겨진 땅을 같이 사자고 하는 마음?

집 나간 형제를 데려오고 싶은 마음?

진리를 아는 자의 책임감.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빛 가운데 거했으면 좋겠는 마음.

 

이러한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과정에 대해서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돌아볼 필요는 있다.

교회 나가지 않는 자식을 때리고 부모의 역할을 다하지 않는 것이 전도일까?

세상 사람들과 구별도 되지 않게 살면서 교회에 나오라고 하는 것이 전도가 될까?

교회가 무슨 매력이 있다고?

 

이렇게 엇나가게 되는 전도 중에는 잘못된 동기도 있을 것 같다.

그 사람에 대한 사랑 없이

이렇게 하면 하나님 나에게 상 주시겠지?

이렇게 하면 내 인생에 고민이 덜어지지 않을까? 더 편해지지 않을까? (가족 전도의 경우 특히..)

하는 조급한 전도에는 듣는 사람들도 상처받기 더 가시를 드러내고 말 것이다.

내가 중심이 되는 전도는 하나님께 쓰임 받기 어려운 것이다.

그 사람에게 복음이 닿기 어려울 것이다.

 

믿음과 구원은 하나님의 영역이다.

하나님의 선물이다.

우리는 그 사람에게 문을 두들기는 사람들이고,

하나님의 때에 맞게 도구가 되는 사람들이다.

 

내가 언젠가 보였던 고난 중의 밝은 모습을 보고 그 경험이 여러 기독교인들에게 쌓여서

기독교에 관심이 생기고 교회를 직접 찾아오는 역사가 이루어질 수 있다.

 

기독교인들은 내가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언제 어떻게든 쓰일 수 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항상 복음을 선포할 준비,

그리스도의 빛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내야 한다.

 

어쨋든,

질문에 대한 나의 생각은

미성숙한 전도 과정에 상처 입은 사람도 많겠지만 진리를 아는 사람의 무거운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 정리를 위해 써내려간 오류가 확인되지 않은 글

반응형

'요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소한 부업  (0) 2023.11.16
미스트플레이 Mistplay 어플 앱테크 후기  (0) 2023.11.14
예배 후 묵상  (0) 2023.03.23
집에 오니까 좋은 점  (0) 2023.02.04
2022 10~11월 즐겨 들은 노래  (0) 2022.12.15
반응형

 

논둑보트?

 

 

논썰매

반응형

'요즘 일상 > 요즘 하는_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사이버대학교 편입 지원 완료!  (0) 2024.01.05
경기도 농지정보 공부 1  (0) 2023.11.07
자폐성장애아동 기사  (0) 2023.03.23
장애영유아교사_3월  (0) 2023.03.15
식물보호기사 정리  (0) 2023.02.21
반응형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13016540005492?did=NA 

 

"자해하는 자폐 아들, 효과 봤던 치료 돈 없어 그만둬"

“중증 자폐에 틱 증상,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도 있는 복합 장애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저희 아이를 반기는 곳 없고 늘 퇴소 조치가 이뤄져요. 나라에서 중증 자폐 기관

www.hankookilbo.com

 

반응형

'요즘 일상 > 요즘 하는_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 농지정보 공부 1  (0) 2023.11.07
프로그램 아이디어  (0) 2023.05.26
장애영유아교사_3월  (0) 2023.03.15
식물보호기사 정리  (0) 2023.02.21
러프하게 잡아 본 귀농비용  (0) 2023.02.08
반응형

>
마커스예배
2023/03/02

어떻게 하면 더 거룩해질 수 있을까요
어떻게 더 영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에 대한 갈증


세상과 내백성
-세상에서 구별됨

채우는 게 아니라 버리는 것
땅의 것
못 놓고 있는 것
하늘의 것으로 채우마

결혼하고 옛 애인을 마음에 품고 있는
그래서 불행

기꺼이 세상 것을 버림

수준 높은 싸움을 하자

구별됨의 예시는 왜 항상 술담배인지..🤔

액션플랜!
ㅡ인스타 세상적으로 하지 않기
ㅡ기웃기웃 거리면서 불행해진다!
ㅡ안경 더 적극적으로 쓰기?

>
온누리교회 예배
2023/03/07

나의 기도제목 말고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일까?
나에대한 소원이 무엇일까?

=>나를 통해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오기를

그럼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마라도나는 축구 경기 시간 중 2분 남짓의 시간 밖에 공을 잡지 않았다.
공을 잡기 전 움직임이 중요했다.

찬스가 나를 찾아올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약속하시는 하나님은 준비하시는 하나님

비전도 언제 찾아올 지 모르는 것

하나님이 나를 준비시키려 한다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때를 만나면 사울이 된다

때를 준비하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

당신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가

1.거룩한 행실
2.경건하게
3.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사모하라
4.점도 없고 흠도 없어
5.평강 가운데 드러나는 삶

넘어져도 괜찮다 포기하지 말아라

0과 1은 엄청난 차이
1/100이라도 1/1000이라도 시작해라.

어차피 완벽할 수 없는데 뭐-라는 생각하지 않기

작은 부분이라도 달라져야 한다
지난해에 비해 올해 무엇이 달라졌나
얼마나 성장했나
산 생명이라면 성장할 것

액션플랜!!
일반준비한다
봉사활동하자

 

 

3/22

 

자아를 깨뜨리기
구분하지 않기

-사랑할만한 사람 사랑못할 사람 구분하지 않기
하나님 안에서 나를 사랑하기

반응형
반응형

 

 

 

-통합교육의 실행방향
특수아동과 일반아동 간의 보조자나 친구의 관계가 형성되도록 촉진
모든 아동이 인간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수용하도록 가르침

 

중앙응집능력:외부 환경에서 입력된 정보를 의미 있게 연계하고 총체적인 형태로 처리하는 능력
장독립적인 학습자-보다 분석적이고 세부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정보를 처리하는 데 사회적 맥락이나 주변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향

 

 

-특수아통합교육

장애유아 통합지원을 위한 물리적 환경 배치

큰 책들, 촉각적 탐색을 할 수 있는 점자책들은 저시력 유아를 위해 중요한 자료들이다. 또한 굵고 선명한 선들로 이루어진 그림과 '문질러서 냄새 맡는'후각책들을 권장한다.

반응형

'요즘 일상 > 요즘 하는_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로그램 아이디어  (0) 2023.05.26
자폐성장애아동 기사  (0) 2023.03.23
식물보호기사 정리  (0) 2023.02.21
러프하게 잡아 본 귀농비용  (0) 2023.02.08
식물보호기사 기출 20220305  (0) 2023.02.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