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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앤팜연구소 다온

https://www.carefarmdaon.or.kr/

 

대표제목

대표설명

www.carefarmdaon.or.kr

 

 

-린드붐케어팜

사회에 편입되도록

 

-멧하톡 케어팜

동물, 고양이

 

-블로멘달 케어팜

농가 민박, 농산물 숍

카페, 레스토랑

'오픈데이'

케어캠핑

타임아웃

 

-도후퍼농장

직업코칭+사후관리

토끼, 닭

꽃밭 개방-비용 지불

picking garden

 

-밀마스다이크 농장

자전거 수리, 태양광패널 조립

농장 입구에 광고판

나무 장식품, 병 가공식품

 

네덜란드 속담

"한 대 맞으면 비로소 얼굴을 돌려 다른 쪽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린덴호프 오픈가든

작물 매년 다른 계획

 

- 굿랜드 케어팜

사람들이 스스로의 힘을 가질 수 있게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운영방식)

 

-파라다이스 케어팜

말,개>자폐

닭,돼지>우울증

소>ADHD

 

- 푸드포굿

+도시민

 

-에이크후버

어린이 생일파티

 

-드레이헤르스후버

거주형 케어팜

심리전문의사->간호인력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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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기는 굉장히 통증이 줄었다!!
이유는 모른다

유력히 생각되는 것은
피임약을 바꾼 것..? -> 디어미순

채식생활을 하고, 가공식품을 나름 줄였다.
고기도 조금씩은 먹었다.

샤브샤브, 샐러드 이런 걸로 채소도 많이 먹었다!

과연 다음 주기는 어떨지  
기대반 긴장반이다

진통제는 안 먹었지만 내내 누워있어야 덜 아픈 정도였다. 일상생활 가능할 정도만 되어도 좋겠다. ㅠㅠ

칡즙, 비트즙도 간간이 먹어야지..
생리주기 오면서 알코올,카페인 섭취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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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lity 민첩, 날렵함

nimble 빠른, 날렵한

 

sabotage 방해하다, 파괴하다

 

 

IN 1974 a young Kodak engineer named Steven Sasson was assigned 맡기다, 파견하다, 배치하다

a seemingly 외견상으로 low-stakes task: to see

if there was any practical use for a recent invention capable ~을 할 수 있는, 유능한 of turning light into data.

He built a device that

could capture images and digitally display them on a screen and eagerly 열망하여, 열심히, 간절히

presented it to his bosses.

 

But he made a tactical 작전의, 전술의 blunder 실수: He billed ~을 ~로 홍보/묘사하다

the new technology as “filmless photography.”

That positioning clashed 충돌하다, 맞붙다 with the very raison d’être 존재 이유, 국가적 이유 of his audience— executives whose careers depended on the sale and processing of film

all but guaranteeing a tepid 미지근한 response.

 

Instead of seizing an advantage in the consumer market, Kodak held off for nearly two decades,

by which time several competitors were contesting 경쟁을 벌이다 the market space.


Why did Sasson make such a deeply flawed pitch

He was carried away 흥분시키다 by enthusiasm 열정 for his invention.

He later said, “It never occurred to me that

I was at odds 역경, 곤란 with the fundamental mission of the company for the last 100 years.”


Innovators like Sasson can be their own worst enemies, 

derailed 탈선하다 by personal traits 특성, such as confidence and optimism,

that are essential to creativity but can be toxic when taken to an extreme 극단, 극도의,

and by emotions such as fear, doubt, regret, and frustration,

which are typical when trying something new but can too easily stall 멎게 하다 or destroy an effort.


Having interviewed and studied hundreds of successful and unsuccessful innovators,

we’ve learned that

many don’t appreciate, and therefore struggle to manage, psychological hurdles like these.

 

And although practical advice abounds 풍부하다 on how to innovate, from design thinking to lean start-up and sprint methodologies 방법론 , in-depth 철저하고 상세한 guidance on conquering 정복하는, 극복하는

the mental challenges involved is harder to find.

 

In what follows 다음으로, we draw on published interviews, videos, and speeches to describe the obstacles 장애 encountered 맞닥뜨리다 접하다 by some high-profile entrepreneurs and illuminate 밝히다 the paths by which they moved forward.

 

 

>파파고

1974년 스티븐 새슨이라는 젊은 코닥 엔지니어는 빛을 데이터로 변환하는 최근의 발명에 실용적 용도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겉보기에는 작업량이 적어 보이는 과제를 맡았습니다. 그는 이미지를 캡처하여 화면에 디지털로 표시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그의 상사에게 열심히 선물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전술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그는 이 새로운 기술을 "무한 사진기"라고 광고했다. 그러한 입장은 그의 청중들, 즉 —lm의 판매와 처리에 경력이 달려있는 임원들과 충돌했다. 소비자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는 대신, 코닥은 거의 20년 동안 o for를 보유했고, 그 무렵에는 여러 경쟁 업체들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었다.
새슨은 왜 그렇게 감탄하는 투구를 했을까? 그는 자신의 발명에 대한 열정에 도취되었다. 그는 이후 "지난 100년 동안 회사의 근본적인 사명과 갈등을 겪었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Sasson과 같은 혁신자들은 자신의 최악의 적이 될 수 있으며, 창의력에는 필수적이지만 극단으로 치닫게 되면 독이 될 수 있으며, 두려움, 의심, 후회, 좌절과 같은 감정으로 인해 탈선할 수 있다.


수백 명의 성공과 실패 혁신가들을 인터뷰하고 연구한 결과,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심리적 장애물을 인식하지 못하고, 따라서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디사인 사고에서 린 스타트업과 스프린트 방법론에 이르기까지 혁신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많지만, 관련된 정신적 과제를 정복하기 위한 심층적인 지침은 더 어렵다.
다음 내용에서는 일부 고위 기업가가 직면한 장애물을 설명하고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경로를 조명하기 위해 공개된 인터뷰, 비디오 및 연설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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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부터 이사를 준비하여 4월 말 이사를 하고 이제 이 집에 산지 1년이 다 되어간다.

 

이사 과정을 정리해보면

 

1. 지금 살고있는 집 내놓기

나는 그 집에 산 지 8년 정도 되었기에 계약기간을 생각하지 않고 최대 3개월의 기간을 줄 생각을 하고 연락했다.

 

2. 일정에 맞춰서 집 구하기

나만의 기준을 잘 정해서 안전한 집을 골라야 한다.

한정된 예산이라면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만 하는 부분이 있다.

 

나는 

-내 짐을 수용 가능한 공간

-어느 정도 트인 창문 뷰

-안전 (깔끔한 외관과 계단)

-회사와 가까운 거리

을 택했다.

 

포기한 것은

-배란다/발코니

-투룸

-엘리베이터

-저렴한 관리비

가 있으려나

 

3. 미리미리 짐 버리고 정리하기

 

오래 살았던 집에서 이사를 했기 때문에 짐이 너무나 많았다.

쓰리룸의 집에서 가족들의 집을 정리하고 원룸으로 오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정리하고 처분해야 했다.

이 때 당근마켓을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1개월 동안 퇴근하면 정리하고 버리고 하는 것이 루틴이었다.

이래서 이사를 많이 다니면 저절로 미니멀리스트가 된다고 하나보다.

 

반포장이사를 예약했지만 쓰레기들을 싣고 가고 싶지는 않아서 

이고 지고 못 버리고 살았던 많은 소중한 추억 쓰레기들도 버렸다.

당근 거래도 50건은 했을 것 같다.

이사를 와서도 많이 했다.

 

4. 이사가기

 

짐을 많이 버리고 와서 생각보다 집이 꽉 차지는 않았다.

가장 아쉬운 건 옵션으로 있는 냉장고가 너무 작아서 내 김치통도 수용하지 못했다는 점.

 

이사를 와 보니 집을 보러 왔을 때 느끼지 못했던 단점들이 보인다.

 

-집을 오는 짧은 골목에서 담배터널이 생긴다는 것...

역세권의 최대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초역세권이라 제일 가까운 이 골목이 최대 피해자이다.

 

-자동차/오토바이 소음이 크다.

바로 대로가 이어져 있으니 구급차 소리와 폭주족 같은 웅장한 배기음도 자주 난다.

봄/가을 창문 열어둘 때는 아주 짜증난다.

 

-유흥시설의 음악소리까지 집으로 들린다.

그 골목 입구에 유흥주점이 있는데 쿵짝쿵짝하는 소리가 집까지 다 들린다.

민원도 넣어봤지만 달라지는 건 없더라는...

이것도 코로나 방역 변화로 인해 최근에 느꼈다는 것은 다행일까..

9시면 딱 끊기니까 참을 만 하다.

 

-교통수단에서 내려서 들릴 수 있는 점포가 많지 않다.

배부른 소리일지는 모르지만 내리면 바로 집이니 장을 보려면 일부러 집 반대방향으로 갔다가 와야 한다.

역을 가까이 둔 대신 생활밀접시설은 멀어지게 되었다. 이것은 케바케이겠지만,,

 

장점은 

당연 교통이겠다. 역까지 가는 시간이 5분이 안 된다.(지하철에 탑승하는 시간으로 해도 5분일 듯)

버스정류장도 집 앞인데 배차간격이 10분이 되서 이것은 불만이다. 어플로 시간 보면서 나갈 수 있는 것은 좋다.

 

당근거래도 편해서 좋다. ㅋㅋ

역이 집 앞이니 약속 잡기도 편하고, 빨리 도착했다고 하면 빨리 나가주기도 좋다.

 

 

5. 적응하여 잘 살기

 

지금도 집을 둘러보면 이사 온 상태에서 많이 정리가 안 된 것 같기도 하다.

이사 오고 가구를 하나도 사지 않았다.

미니멀해지고 싶은 욕구로 사지 않았는데 잡다한 것들은 줄어 들지 않는다.

그래도 수시로 비우고 나누며 정리를 하고 있다.

전세 2년 계약이 내게는 길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내 집처럼 생각하려면 2년 이상이 걸려야 할 것 같다.

 

무튼 이 집은 동물과 식물을 키우며 한적하게 살고 싶은 나의 로망을 실현하지 못해서 정이 들지가 않는다.

 

다음 집은 주방이 넓고, 개나 고양이도 여유롭게 키울 수 있고,

식물도 배란다나 마당에서 다양하게 키울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

 

집을 많이 보러 다녀서 아직도 아른거리는 집이 있다.

그런데 안전과 교통의 이점을 생각하면 크게 후회되지는 않는다.

 

돈도 열심히 모으고 여러 지역도 탐색하며

나만의 아늑한 집으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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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퇴사를 하고 난 프리랜서의 길을 가겠어.

결심하고 짬짬이 해야지 하고 시작했다.

 

6월~1월까지 총 40만원 수입 미만인 것 같다. ㅋㅋ

6월 말부터 급격히 더워지고 7, 8월 거의 안 하고

9월부터 안정적인 일이 생겨서 그 일을 개인시간에도 준비할 것들이 많아서 배민은 뒤로 미뤄뒀다.

추울 때는 큰 배달가방이 없어서 안 하다가 시간이 생겨서 배달가방도 사고 몇 번 했는데 춥게 일하는 건 뭔가 서럽다..

 

그리고 하면 할수록 하기 싫은 그런 마음도 있다.

배달 받아갈 때 그 퉁명스러운 표정과 말투,

손님이 아니네 하고 바뀌는 태도,

포장 기다릴 때의 뻘줌한 순간.

 

가끔씩 친절하게 대해주는 사장님들을 보면 손님으로 그 식당을 다시 가기도 했다.

혹시 배달이 하도 잡히길래 맛집인가? 하고 간 식당도 있다. ㅋㅋㅋ

 

일할수록 천하게 대하는 사람들을 겪고 자존감도 상처나고 이래서 안정적인 일을 하는 걸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그러다가도.. 내가 원할 때 자유롭게 일할 수 있으니 전기자전거라도 사서 본격적으로 해볼까? 생각도 한다. ㅋㅋㅋ

이랬다가 저랬다가...........

 

내 생각에는 학생이나 직장인이 알바로 하는 거라면 

저녁 6:30~8:30 피크타임에 시급 15,000(4~5건) 정도로 잡고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제일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다.

배차도 안 뜨는데 기다리는 것도 지치는 일이다.

이 외 시간에는 배달료도 점점 떨어져서 기운도 떨어진다.

 

나는 초역세권에 살아서 집에서 콜 기다렸다가 뜨면 잡고 나가서 몇 건 하고 집에 돌아왔다.

 

배민 하면서 당황스러웠던 순간이 있는데

 

1. 지하층을 공동현관에서 어떻게 호출하는지 몰랐다.

그래서 어떻게 누르지 고민하다가.

B101이러면 001 이렇게 눌렀던 것 같다. 01? 기억이 자세하진 않지만.. 어쨌든 호출을 성공했다.

 

2. 음식점을 찾을 수가 없었다.

지도에 뜬 대로 아파트 단지로 갔는데 단지 안에 지하상가라도 있나 하고 들어갔는데 전혀 흔적도 없었다.

주민에게 물어봐도 여기 안에는 음식점 같은 거 없다고...

그래서 식당에 전화해도 막 안 받고,, 그러다 결국 연결이 되었는데 단지 앞 상가라는 것이다.

주소 검색으로는 도저히 찾을 수가 없는데 왜 그렇게 입력을 해놓으셨는지..

더운 날씨에 삐질삐질 찾아가니 음식과 고생하셨다고 탄산 캔음료 하나 주셨다.

그래도 그거 받고 기분도 풀리고 바로 꿀꺽꿀꺽 해서 더위도 좀 가셨다.

 

3. 고객이 잠수를 탔다.

배달지가 공동현관이 있는 빌라였는데 호수를 아무리 호출해도 응답이 없어서

고객센터에 연락했더니 몇 번 대화가 오고 간 후에 현관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잉?? 이건 어떻게 알았지?

다른 호수에서 쓴 데이터가 있었으려나..?

그래서 들어가서 문 앞에서 벨을 눌러도 응답이 없길래 문 앞에 두고 사진찍고 내려왔다.

물론 고객에게 전화도 계속 했다.

 

이 사건으로 너무 화가 나서 배달가방을 팔아버렸다.

그냥 작은 보냉백으로 소박하게나 하려고,.,.,.,. 

아직도 배민하는 티가 거대하게 나는 게 조금 부끄럽기도 하다.

그냥 길거리 지나다니는 행인인 척 하고 싶은가 보다.

 

그래도 그 동안 몇 십 건을 했을텐데 엄청난 사건은 없이 무사했다.

배달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조급해져서 자전거도 막 달리고 그랬다.

아, 음식이 플라스틱 뚜껑이 열려서 김밥 몇 개가 나뒹군 적이 있는데 내가 먼저 발견해서 배달하면서 말하니 이해해주셨다. (아니 무슨 김밥을 플라스틱 포장을 하나..???)

 

아무튼, 배민커넥트는 가끔 정 털리고 소박하게 하면 종종 재밌기도 하다.

어쩔 때는 살짝 서럽기도 하다.

배달지의 화목한 풍경을 보면 왠지 비련의 주인공 같달까....???

그리고 왠지 성격이 더러워지는 것도 느낄 수 있다. (돈 버는 일에 필연적인 과정이겠지만,)

 

이 글을 보는 분들도 건강 관리, 멘탈 관리 잘 하며 무사히 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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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확인제도

 

-가공식품 위생을 위해 해야 할 사항

ISO22000

HACCP

 

-가공식품 제조 및 판매를 위해 해야 할 사항

영양표시제

식품위생법 근거규정

 

 

+지원기관

 

>농림축산식품부
-후계농업경영인

-2030세대 농지지원
농지은행으로 저렴하게 농지 임차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식품 창업 지원사업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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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엉터리 같은 내용이라도 서른 통이나 이 궁리 저 궁리 해가며 편지를 써 보낼 때는 얼마나 힘이 들었겠냐. 

그런 수고를 하고서도 답장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없어. 

그래서 내가 답장을 써주려는 거야. 물론 착실히 답을 내려줘야지. 

인간의 마음속에서 흘러나온 소리는 어떤 것이든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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